말 그대로 짝퉁이지만, 짝퉁이라고 부르면 뭔가 없어보인다는 이유로 레플리카라 부른다. 주로, 가짜 명품 등을 대상으로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말 그대로 짝퉁이지만, 짝퉁이라고 부르면 뭔가 없어보인다는 이유로 레플리카라 부른다. 주로, 가짜 명품 등을 대상으로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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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 커티스가 개발한 '포미크리'라는 기술을 이용해 피험 대상을 복제하는 것으로, 단순한 사물부터 인간까지 복제 가능하다.
또한 레플리카는 절대적 예언인 스코어에게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반 그란츠는 세상의 모든 생명을 죽이고 레플리카로 대체해서 스코어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말 그대로 짝퉁이지만, 짝퉁이라고 부르면 뭔가 없어보인다는 이유로 레플리카라 부른다. 주로, 가짜 명품 등을 대상으로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휴대폰 매장에서 보이는 전화기도 레플리카가 많다. 목업이라고도 부르는데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목업은 뭔가를 개발하는 중에 만드는 모형이라서 정확히는 레플리카가 맞는 표현이다.
만화, 소설 등 각종 픽션에서도 레플리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모조품'으로 해석하면 된다. 본래 의미대로 원작자가 직접 복제한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오리지날보다는 떨어지는 등급의 열화품 취급을 받는다.
박물관에서 고대 그리스 조각을 보존하면서 전시할 대체품을 만들기 위해 레플리카를 만드는 것이 그러한 예이다. 때문에 반드시 원작자가 만든 복제품만 레플리카는 아니다.
고생물학 분야에서도 모조 화석, 표본 등을 레플리카라 부르곤 한다. 이 경우에는 국외 반출이 안되거나, 교재로 사용하고 싶은데 가격이 비싼 경우 등의 이유로 모조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
총덕후들 사이에서는 총기에 부착하는 각종 광학장비의 모조품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쓰이는데, 축구 유니폼과 마찬가지로 수요는 있지만, 일반인이 구하기가 힘든 관계로 이러한 모조품으로 대리만족 할 수밖에 없다.
보통 레플러들 사이에서 레플리카라고 통칭되나, 레플리카 티, 레플리카, 판매용 어센틱, 선수지급용 등으로 구분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몬스터 주식회사 어트렉션, 다이노소어 어트렉션, 아메리칸 싱즈에 사용되던 애니매트로닉스를 분산해서, 디즈니랜드와 매직킹덤에 있는 스플레쉬 마운틴 어트랙션에 재사용되었다.
레플리카 티(셔츠) : 유니폼 모양을 흉내낸 것으로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일반 티셔츠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림이나 조각 따위에서 원작을 레플리카 복제한 모작을 의미한다. 그러나 레플리카는 복제의 목적이 원작의 보존이나 학습을 위한 것으로, 사기쳐 팔아먹기 위한 위작과는 다르다.
군복, 군장류 역시 같은 이유로 레플리카가 성행하며, 유니폼 중에서는 축구 유니폼이 가장 유명하고 또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